이만기·이봉걸 8강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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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대판=연합】천하강사 씨름 제1회 일본대회가 3일 오사카 부림체육관에서 개막됐다.
올림픽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벌어진 첫날 경기에서 국내 최강자 이만기(현대)를 비롯한 이봉걸(럭키금성) 이준희(일양약품) 등이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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