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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을 1년 앞둔 8일 KT가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미리 느껴보는 평창동계올림픽 체험존’을 선보였다. 황창규 KT 회장(왼쪽)이 루지VR을 체험하고 있는 어린이들을 지켜보고 있다. 이곳 체험존에서는 오는 12일까지 VR을 착용하고 평창동계종목인 봅슬레이·루지 등을 경험할 수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1년 앞둔 8일 KT가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미리 느껴보는 평창동계올림픽 체험존’을 선보였다. 황창규 KT 회장(왼쪽)이 루지VR을 체험하고 있는 어린이들을 지켜보고 있다. 이곳 체험존에서는 오는 12일까지 VR을 착용하고 평창동계종목인 봅슬레이·루지 등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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