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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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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호 31면

“최순실은 되고 특검은 안 된다고?”

한 네티즌, 지난 3일 청와대가 특검의 청와대 압수수색을 거부하자 최순실씨가 자유롭게 출입한 것과 비교하며.

“청와대 수석치고는 구차하다고 생각했다” 

박영수 특검,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으로부터 명품 가방을 요구받은 박채윤 와이제이콥스메디칼 대표가 한 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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