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 무료진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농림수산부는 4일 태풍과 호우로 인한 가축전염병 발생을 막기위해 오는 연말까지 수해지역에서 무료로 가축진료를 해주기로 했다.
농림수산부는 4천5백개부락을 대상으로 축산진흥기금에서 1억5천만원을 들여 소 18만마리·돼지 10만마리등 가축 30만마리를 진료할 계획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