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청년협의회와 한국기독청장년 민주운동협의회는 3일상오 지난달 31일 발표된 민정당의 언론자율화방안을 반박하는 내용의 성명을 냈다.
이 성명은 『민정당의 언론자율화 방안은 진정한 언론민주화를 위해 한치의 의욕도 담겨있지 않다』며 ▲기독교 방송의 보도·광고방송 권리회복 ▲KBS 광고방송중단과 KBS 2TV의 민영화 ▲최근 일부 언론인의 언론자유쟁취 투쟁지지 ▲최근 노사분규에 대한 일부 언론기관의 왜곡보도 규탄등을 주장했다.
한국기독청년협의회와 한국기독청장년 민주운동협의회는 3일상오 지난달 31일 발표된 민정당의 언론자율화방안을 반박하는 내용의 성명을 냈다.
이 성명은 『민정당의 언론자율화 방안은 진정한 언론민주화를 위해 한치의 의욕도 담겨있지 않다』며 ▲기독교 방송의 보도·광고방송 권리회복 ▲KBS 광고방송중단과 KBS 2TV의 민영화 ▲최근 일부 언론인의 언론자유쟁취 투쟁지지 ▲최근 노사분규에 대한 일부 언론기관의 왜곡보도 규탄등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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