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국장까지 나선 여권발급 업무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8면

여권 사진을 스캔하는 방식의 새 여권이 도입되면서 여권 신청 대기 시간이 늘어나자 5일 서울 서초구청에는 국장급 공무원까지 나서 여권업무를 돕고 있다. 그러나 신청자가 워낙 많아 길게 늘어선 줄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박종근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