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김성근감독 휴식 신용균코치 대행맡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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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OB베어스는 최근 간염이 재발한 김성근(김성근)감독이 휴식을 희망함에 따라 김감독을 당분간 일선에서 물러나게 했다고 20일 밝혔다.
김감독은 지난해 초에도 간염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적이 있다.
이에 따라 OB는 김감독을 대신해 신용균(신용균)수석코치가 감독대행을 맡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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