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스틸 클럽 회장 고창서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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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스테인리스스틸 클럽은 16일 오전 11시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 19층 휘닉스홀에서 이사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고창서(사진) 비앤지(B&G)스틸 상무를 선임했다.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스테인리스 업계의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96년 설립된 협회로 포스코.현대INI스틸.비앤지스틸.대한전선.대양금속 등 60여사의 회원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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