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올 겨울 폭설 때문에 82명이 숨져 1995년 이후 가장 많은 희생자를 냈다고 요미우리(讀賣) 신문이 13일 자체 집계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들 중 절반가량은 70세를 넘는 노인들이었다. 또 부상자는 1588명으로 파악됐다. 이 신문에 따르면 사망자의 80%는 지붕 위에 쌓인 눈을 치우다 떨어져 숨졌거나 제설 작업 도중 변을 당했다.
[연합뉴스]
일본에서 올 겨울 폭설 때문에 82명이 숨져 1995년 이후 가장 많은 희생자를 냈다고 요미우리(讀賣) 신문이 13일 자체 집계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들 중 절반가량은 70세를 넘는 노인들이었다. 또 부상자는 1588명으로 파악됐다. 이 신문에 따르면 사망자의 80%는 지붕 위에 쌓인 눈을 치우다 떨어져 숨졌거나 제설 작업 도중 변을 당했다.
[연합뉴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