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진주만 방문을 수행했던 이나다 도모미 방위상이 29일 2차 세계대전 A급 전범의 위패가 있는 야스쿠니(靖國) 신사를 참배했다. 앞서 28일에는 이마무라 마사히로 부흥상이 야스쿠니를 찾았다.
[간추린 뉴스] 일본 부흥상 이어 방위상도 야스쿠니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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