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화제〉첫 콤팩트디스크 출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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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바이얼리니스트 정찬우씨(37)가 최근 기악연주가로는 처음으로 바이올린 소품을 콤팩트디스크로 출반했다.
이 CD에는 「마스네」의 『타이스의 명상곡이』,「크라이슬러」의 『사랑의 슬픔』등 유명한 바이올린 소품 11곡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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