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여약사 10명도 시국성명 발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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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경기도 광명시 여약사 10명은 23일 「시국에 대한 우리의 견해」를 발표, 『4·13 호헌조치는 철회돼야하고 헌법은 대통령중심 직선제로 개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명 약사는 다음과 같다. 진혜숙 오행자 최명신 맹경옥 이춘지 박경옥 장춘희 임혜남 이명옥 조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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