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등 업계 시찰 귀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최근선 금성사 사장은 보름간 브라질·미국 등지에 머물며 현지 전자업계를 둘러보고 시카고 전자쇼도 참관한 뒤 13일 귀국.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