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생 1명도 중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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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한편 10일하오3시쯤 외대교문안 1백m지점에서 시위를 벌이던 김종필군(20·신방2)이 경찰이 쏜 최루탄으로 보이는 파편에 옆머리 부분을 맞아 서울위생병원 신경외과에서 뇌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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