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교수 13명 시국성명을 발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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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창원대교수 13명은 지난달 30일 「현 시국에 대한 우리의 견해」를 발표, 『국민이 스스로 정부를 선택할 수 있는 제도를 보장하는 헌법을 국민적 합의로써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명교수는 다음과 같다.
김광철 김지화 박홍규 민병기 민긍기 서정근 홍성군 정영애 이기훈 이영석 황인창 동성식염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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