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4단체도 성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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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쟁토구현 전국 승가회」「민중불교운동연합」「대학생불교연합」「동국대불교도연합」등 불교 4단체는 30일 상오 서울 인사동 민불련 사무실에서 「4·13 특별담화에 접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성명서를 발표, 『현 정권은 4·13 호헌책동을 즉각 철회하고 모든 민주세력에 대한 탄압을 중지』토록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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