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제주지역 첫 브랜드 오피스텔 제주 연동 일성트루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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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건설은 제주도 제주시 연동 260-30번지에 지역 내 첫 브랜드 오피스텔인 제주 연동 일성트루엘(조감도)을 공급하고 있다. 지상 최고 18층에 전용 31~43㎡ 208실 규모로 제주 최고 높이·최고 규모다. 제주 연동은 제주도청·제주시청·제주공항·면세점·카지노·호텔·대형마트·병원·대학 등이 밀집해 있어 4만명 이상의 임대수요를 갖추고 있다. 2베이의 1.5룸(C타입 제외) 설계가 적용돼 채광과 통풍이 잘된다. 각 실 내부엔 냉장고·에어컨·수납공간 등이 빌트인 제공되며 세탁실을 따로 마련한다. 주방은 ‘ㄷ’자 형으로 지어지며 전기쿡탑·렌지후드·아일랜드 식탁 등이 설치된다. 옥상에는 하늘정원을, 1층에는 개방형 휴게쉼터를 각각 배치한다. 견본주택은 제주시 노형동 3784-5번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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