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상담 야간에도 실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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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한국 가정 법률 상담소 (소장 이태영) 는4월부터 야간 법률 상담을 실시한다. 매주 금요일 하오6시∼9시 실시되는데 장소는 여의도 순복음 교회 옆 여성 백인 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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