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일 대표 비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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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프로 축구 대우팀과 일본 대표팀이 24일 부산에서 가진 친선 경기에서 1-1비겼다.
대우는 전반 42분 이태호(이태호)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앞서갔으나 후반 34분 일본의 「에즈카」에 동점골을 허용했다.
무료로 공개된 이날 경기에는 2만여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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