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골퍼「머시」내한 경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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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79년 US오픈 우승자인 세계적인 프로골퍼 「그레이엄·머시」(43)가 월간국제골프 사(대표 김승학) 초청으로 내한, 5일 상오10시부터 남 서울 컨트리에서 골프특강과 시범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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