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인 3관왕 어우연등 5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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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용평=전종구기자】제68회동계체전 스키경기가 20일 용평스키장에서 페막, 남대부의 어우연 (漁偶淵·고려대) 등 알파인에서만 5명의 3관왕이 탄생했다.
전국가대표 어우연과 여고부의 김옥선(金玉仙·경기여고)은 최종일 활강에서 나란히 우승, 알파인 3개종목을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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