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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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MBC-TV『명곡의고향』 (12일 밤11시)=「제11편, 그리그」. 「북국의 쇼팽」으로 불리는 「그리그」는 1843년 노르웨이 베르겐항구에서 태어났다. 「시벨리우스」와 함께 북구국민주의음악의 대표자인 그는 노르웨이의 전설을 소재로『페르 귄트』등 많은 음악을 만들었다. 노르웨이의 전원과 트롤하우겐 기념관, 로프트휘스의 작곡실등을 둘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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