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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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임시국회, 「고문치사」집중추궁. 역시 국정조사권 발동여부가 초점.
지역간 내국세 부담 서울이 세비의 9· 8배. 투표가치는 세 부담과 반비례
변협, 경찰관 직무집행법 개정 건의 좁혀져 의원도 고쳐야하고, 법도 고쳐야하고..
북한 탈출일가 「제3국 망명」으로 좁혀져. 앵커 파일이란 기록만 넘기려나.
서독「콜」수상 재집권. 『콜수상 농담집』이 인기를 떨어뜨리기는커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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