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연합】 25일 낮 12시30분쯤 경북문경군 가은읍 죽문2리 속칭 대밭골 해발 5백m지점 산중턱에서 김동식씨(63·경기도성남시성남동 올림픽아파트11동106호)가 자신의 엽총오발사고로 숨겼다.
몰이꾼 안성길씨(54·문경군 용암면 궁기2리84)에 따르면 숨진 김씨는 몰이꾼 2명과 함께 산돼지 사냥을 나갔다 가파른 산중턱에서 눈에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당황, 자신의 엽총 방아쇠를 당겨 총탄이 얼굴과 목을 관통, 숨졌다.
【점촌=연합】 25일 낮 12시30분쯤 경북문경군 가은읍 죽문2리 속칭 대밭골 해발 5백m지점 산중턱에서 김동식씨(63·경기도성남시성남동 올림픽아파트11동106호)가 자신의 엽총오발사고로 숨겼다.
몰이꾼 안성길씨(54·문경군 용암면 궁기2리84)에 따르면 숨진 김씨는 몰이꾼 2명과 함께 산돼지 사냥을 나갔다 가파른 산중턱에서 눈에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당황, 자신의 엽총 방아쇠를 당겨 총탄이 얼굴과 목을 관통,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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