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생로랑 뷰티, 첫 디지털 뮤직 프로젝트 ‘비포 더 라이트(BEFORE THE LIGHT)’ 가인 에피소드’ 공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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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파리지엔 디자이너 코스메틱 브랜드 ‘입생로랑 뷰티(YSL Beauty)’는 ‘비포 더 라이트(BEFORE THE LIGHT)’  첫 프로젝트의 아시아 및 한국 대표  가인 편의 디지털 뮤직 비디오를 3일  입생로랑 뷰티 글로벌 디지털 플랫폼(인스타그램, 유투브 등)에 전격 공개했다.

‘비포 더 라이트(BEFORE THE LIGHT)’ 는 영향력 있는 전 세계 뮤직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입생로랑 뷰티의 첫 글로벌 디지털 뮤직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뮤직아티스트가 무대에 서기 전 메이크업을 하면서 강한 자아와 용기, 자신감을 찾아가는 마술 같은 과정을, 음악을 통해 감각적으로 표현하고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입생로랑 뷰티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미국의 모델 겸 배우 조 크라비츠(Zoe Kravitz)와 프랑스 듀오 그룹 ‘릴리 우드 & 더 프릭(LILLY WOOD & THE PRICK)’의 여성 멤버 ‘닐리 아디다(Nilli Adida)’ 그리고 아시아 & 한국 대표로 가인 전 세계 영향력 있는 뮤직 아티스트 3명을 선발했다.

디지털 뮤직 비디오 속 아티스트 가인은 그녀의 ‘파라다이스 로스트’ 음악에 따라 강렬한 레드 컬러의 입술로, 화려한 퍼포먼스와 매혹적인 눈빛을 연출하여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대에 서기 전 가인은 백스테이지에서 강렬한 메이크업으로 자신에게 주문을 걸 듯 용기와 자신감을 찾게 되고, 무대에 조명이 켜지면 열정적인 몸짓과 카리스마로 그녀의 아름다움과 자신감을 발산한다.

영상 속 내레이션을 통해 가인은 “ 메이크업을 하는 건 공연 전 리허설과 같다. 메이크업을 끝내고 나면 더 강해지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고 메이크업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전하고 있다.

입생로랑 뷰티 관계자는 “이번에 “아시아 및 한국 대표 아티스트로 가인을 선택하게 된 것도, 그녀가 무대에서 뿜어 내는 카리스마와 열정적인 모습이 프로젝트의 취지와 잘 맞았다”고 설명했다.

입생로랑 뷰티는 앞으로도 전 세계 음악 아티스트들과 ‘비포 더 라이트(BEFORE THE LIGHT)’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가인편 디지털 뮤직 비디오에서는 입생로랑 뷰티가 최근 출시한 강렬한 광택과 대담한 컬러의 립 신제품인 ‘바이닐 크림 틴트’가 소개되며, 가인이 백스테이지의 필수 아이템으로 손꼽은 제품이다.

입생로랑 뷰티의 첫 글로벌 뮤직 프로젝트 ‘비포 더 라이트(BEFORE THE LIGHT)’ 가인편은 입생로랑 뷰티 공식 유투브 채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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