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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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사회교육사업을확장, 박물관 특설강좌·청소년강좌·어린이강좌·노인강좌·중고생대상 강좌등을 다양하게 마련한다.
중국 유물이 많이 바뀐다. 캐나다에서 빌어와 개관때부터 전시했던 것을 반환하고 하반기부터 대만중앙역사박물관에서 대여해온 중국문화재를 새로이 선보인다.
삼국시대 고분출토품전시, 분청사기 전람회, 국내소장일본근대화전등 3개의 특별전시가 계획되어 있다.
박물관을 찾는 사람들이 구입할수 있는 복제·모사품의 종류를 다양화해 판매할 계획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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