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인내심 시험하는 아이들의 장난 11가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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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idsaretheworst 인스타그램]

부모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아이들의 사진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매셔블 등 다수 외신은 최근 아이들의 장난에 대해 보도했다. 사진 속 아이들은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큰 일'을 저질러 놓았다.

특히 어린 아이들을 방치할 경우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높다. 아이들은 아직 사물의 용도에 대해 모르고, 우선 만져보는 습관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부모가 주의해서 아이들을 관리해야 한다.

엄청난 사건을 저질러 버린 아이들의 사진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채 인턴기자 lee.byung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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