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판 돈 선거전용 백악관 서 자체조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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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워싱턴 AFP=연합】백악관은 15일 미국의 대이란 무기판매 대금이 의회의 대 니카라과반군 군사지원 반대파를 낙선시키기 위한 우익 집단의 정치활동 자금으로 전용됐는지의 여부를 밝혀내기 위해 철저한 자체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스피크스」백악관 대변인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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