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이 남긴 물감이 단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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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종합 08면

40대 김순애 여인에게서 강도 신고를 받고 출동한 수사반은 범행수법으로 보아 범인이 며칠 전 강도살인사건을 저지른 범인과 동일인물이라고 단정한다. 범인이 남긴 점퍼에 뿌려진 물감을 단서로 수사에 나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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