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코」7 분대 진입 ˝부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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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시카고=외신종합】일본의 노장 마라토너「세코·도시히코」(나고리언·30)가 26일(현지시간) 시카고에서 벌어진 제3회 시카고마라톤대회에서 2시간8분27초로역주, 우승을 차지했다. 「세코」는 이날의 우승으로 지난4월 런던마라톤에 이어 올들어 두차례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했으며 4만달러 (한화 약3천6백만원) 의 상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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