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 ASSET 대표이사 겸 한독투자자문 최대주주인 정경태 고문이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대구시연합회 부회장에 임명됐다. 임명장 수여식이 지난달 22일 대구 새누리당사 5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정경태 부회장은 과거 주식회사 우방 영업이사, 삼성종합개발 대표이사를 역임 했으며, 현재 한독투자자문의 고문 역할을 수행 중이다.
한독투자자문은 이번 정경태 고문의 새누리당 대구시연합회 부회장 임명을 통해 대외적인 활동에 더욱더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한독투자자문은 지금까지 배우 남궁민을 전속모델로 발탁해 한국자산관리 협회와 MOU 체결을 하는 등 대외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더불어, 한독투자자문은 HAVE(Handok Asset Vip Explain)라는 1:1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출범 시켰다. 직업별 연령별 목적별 심층 분석을 통해 상담자 전원에게 전문 자산관리사 1:1담당 배정을 통해 전문적인 금융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들도 전문적인 정보를 어려움 없이 얻을 수 있도록 이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