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사에 행운의 열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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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염보현 서울시장은 22일 상오 11시 25일 이임을 앞두고 인사차 방문한「워커」주한 미 대사를 맞아 재임기간 중 두 나라 사이의 우의증진 및 협력에 노력해 준 데 감사하고 행운의 열쇠를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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