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골프장 회원권 13억에 판 뒤 거래소 폐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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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골프장 회원권을 판매해 13억여원을 받은 뒤 갑자기 거래소 영업을 중단한 혐의(사기)로 S회원권거래소 대표 김모(4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씨를 고소한 고객은 60여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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