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최신원 회장, 한민고에 장학금 2억 전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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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원(64·사진) SK네트웍스 회장은 직업 군인 자녀의 교육을 위해 설립한 한민고에 “군 간부가 자녀 교육에 대한 걱정 없이 본연의 임무에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며 장학금 2억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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