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교회 폭력규탄|목사들 교역자 대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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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한국기독교장로회「젊은 목회자협의회」소속 목사 1백여명은 13일 하오4시 서울 오장동 제일교회에서「민주쟁취를 위한 교역자대회」를 갖고『제일교회 예배방해 및 폭력사건은 현정권에 의한 박형규목사의 반정부·반독재투쟁에 대한 탄압이며 복음의 진리를 전하는 교회에 대한 파괴공작』이라고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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