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금메달 선수 격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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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구자경 럭키금성그룹 회장은 10일 제10회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딴 조영증 조민국 강득수(축구), 강두태 이영선 제숙자(배구)선수 등 6명의 동 그룹 소속 선수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 선물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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