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마·펜싱 비인기 설움딛고 정상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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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뉴델리대회에 이어 두 번째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승마는 종합마술 개인에서 최명진(최명진)이 금메달을, 단체에서는 일본에 이어 2위를 차지,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 펜싱남자플러레개인에서는 한국의 고낙춘(고낙춘)과 조재봉(조재봉)이 준결승에서 나란히 중공선수를 제압, 결승에 올라 고가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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