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최고훈장 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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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김흥배 외국어대 명예 이사장이 24일 주한 태국대사관에서 태국 국왕이 민간인에게 주는 최고의 훈장인 백상훈장과 태국의 출라롱컨 국립대가 수여하는 명예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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