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길 선수(88훈련단)는 올해 나이 40세의 노장. 이리 농림고를 나와 69년 해병대 창설기념대회에서 우승, 사격선수로 첫발을 내디딘 후 선수생활은 올해로 17년째. 그 동안 한국 사격의 간판스타로 각종 국내·국제대회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주종목이 속사권총 및 센터 파이어 권총.
78년 아시안게임에서부터 두각, 2연패를 이루었다. 평소 쾌활한 성격으로 취미는 여행.
부인 윤성숙씨(39)와의 사이에 3남.
○…박종길 선수(88훈련단)는 올해 나이 40세의 노장. 이리 농림고를 나와 69년 해병대 창설기념대회에서 우승, 사격선수로 첫발을 내디딘 후 선수생활은 올해로 17년째. 그 동안 한국 사격의 간판스타로 각종 국내·국제대회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주종목이 속사권총 및 센터 파이어 권총.
78년 아시안게임에서부터 두각, 2연패를 이루었다. 평소 쾌활한 성격으로 취미는 여행.
부인 윤성숙씨(39)와의 사이에 3남.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