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체육상 입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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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소련의 체육상인 「마라트·그라모프」 IOC위원이 아시안게임 개막에 앞서 지난 17일 내한했다.
소련 국가올림픽위원회 (NOC) 위원장직을 겸하고 있는 「그라모프」 체육상은 이번이 두번째 방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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