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예산안 규모 15조 6천 4백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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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내년도 예산안 규모가 금년도의 13조 8천 5억원보다 13·4% 증가한 15조 6천 4백억원으로 최종 조정됐다.
민정당은 12일 상오 당 예결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규모로 짜여진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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