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선제 개헌 기필코 관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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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천안=이하경기자】신민당은4일 하오 충남천안시 안서동 저수지 공터에서 이민우총재·김영삼고문 및 당 소속의원17명과 5천여 명의 당원·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천원-오산지구당 (위원장 황명수) 단합대회를 열고 직선제개헌관철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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