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공사와 함께 오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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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김대중씨 부부는 24일 하오 양정직 신민당부총재 부부와 함께 「다니노·사쿠타로」 일본공사의 초청으로 서울 서부이촌동 일본공사관저를 방문, 식사를 함께 하며 한일간의 관심사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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