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보존·관리에 첨단 과학 기술도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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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이원홍 문공장관은 25일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 나라 문화재 발굴과 관리기술이 외국에 비해 낙후돼 있다』고 지적하고 『문화재 발굴과 보존관리에 첨단과학기술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를 위해 X선 회절 비 파괴 분석기·내투시 카메라 등 각종 측량 및 분석기 등을 연차적으로 도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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