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기 회장 별세에 해외서 조의 잇달아|크나큰 슬픔 억누를 길 없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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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홍진기 회장의 별세 소식을 듣고 커다란 슬픔을 억누를 길이 없습니다.
홍 회장의 유족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홍 회장은 활동적이었으며 존경받는 분이었습니다. 진정 다시 뵙고싶은 분입니다.
이 어려운 시기를 이길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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