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아시아 선수촌|올림픽조직위 인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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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27일하오 잠실아시아 선수촌을 서울올림픽 대회조직 위원회에 인계했다.
9천2백여평의 대지에 아파트 18채 (1천3백56가구)와 공원·학교 등의 시설을 갖춘 이 선수촌은 오는 9월 아시안게임때 외국선수들이 이용한 뒤 작년12월 분양받은 사람들에게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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