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하원의원단 30일 내한 산업계 시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프랑코」하원 부의장을 단장으로 한 콜롬비아 하원의원단 22명이 국회 초청으로 30일 상오6시 내한한다.
이들은 방한기간 중 이재형 국회의장 등 주요인사를 예방하고 대우조선·삼성전자·기아산업 등 산업시찰을 마친 뒤 7월4일 이한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