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 3가 구 6관구사령부 자리에 만든 문래공원조성공사가 끝나 12일 문을 열었다. <사진>
지하철 2호선 문래역 옆 7천 1백 54평에 작년 6월 착공, 4억 2천만운을 들여 완공한 이 공원에는 나무 31종 1만 4천여 그루를 심고 잔디광장 3개소 1천 5백여평·주차장 4백 60평·운동장 1개(9백 90평)를 만들고 기타 파고라·놀이터·벤치·화장실 등을 갖춰 이일대 30여만 시민들의 휴식처가 된다.사진>
문래동 3가 구 6관구사령부 자리에 만든 문래공원조성공사가 끝나 12일 문을 열었다. <사진>
지하철 2호선 문래역 옆 7천 1백 54평에 작년 6월 착공, 4억 2천만운을 들여 완공한 이 공원에는 나무 31종 1만 4천여 그루를 심고 잔디광장 3개소 1천 5백여평·주차장 4백 60평·운동장 1개(9백 90평)를 만들고 기타 파고라·놀이터·벤치·화장실 등을 갖춰 이일대 30여만 시민들의 휴식처가 된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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