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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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초여름 무더위 기승, 서울 32도5분. 정계의「개헌열기」에 맞장구 치려.
국회, 정치관계 대 정부 질문 끝나. 말의 홍수 속 건진 알맹이는 무엇.
민정당 당직개편 싸고 설왕설래. 인사는 워낙 않는다 하고 하는 법.
44개 부처가 내년 예산 대폭 증액 요청. 선거 핑계로 흥청거리고 싶어서?
한국, 탁구 등 3개 종목 북한 개최 양보 용의. 올림픽 덕분에 휴전선 무너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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