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류동∼부천시계사이 경인국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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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오류동에서 온수동17의28 부천시계에 이르는 경인국도확장공사가 3일 준공, 개통됐다.
길이 2천5백60m의 노폭20∼25m를 35m로 확장한 이공사는 83년5월착공, 1백28억원을 들여 3년만에 끝났다.
이도로 준공으로 서울∼부천간의 병목현상이 가셔 경인간 차량소통이 나아지게 됐다.
서울시는 도로확장과 함께 시계에가로 2·4m, 높이3·4m의 호돌이상 1개를 설치하고 소공원(면적 8백평방m )도 1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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